(사진=중기연합봉사단)
이미지 확대보기中企사랑나눔재단 김기훈 사무국장은 “오늘 윷놀이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및 가족분들께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의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 이춘노 관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변함없이 올해에도 이렇게 시각장애인분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를 두루 살펴 올 한해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답하였다.
한편, 中企사랑나눔재단은 이날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중소기업 현장중심 나눔활동을 연 13회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