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GV1은 휴대 가능한 미니 사이즈에 LED 프로젝터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 활용도를 최대로 높였다. 케이블 없이 미러링을 통해 화면 투사가 가능하고 USB-C단자를 장착해 USB메모리나 노트북과 연결을 통해 영상을 전송할 수도 있다. 또한 전원 공급 없이도 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3000㎃h 배터리를 장착했다.
1m 거리에서 35인치를 투사할 수 있고 15도까지 렌즈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어디서나 최적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미니 사이즈에도 화면의 사다리꼴 현상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오토 키스톤 기능이 적용돼 있다.
11번가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모든 GV1 구매고객에게 60인치 족자형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거치할 수 있는 삼각대, USB-C 타입의 16GB USB 메모리 등 3종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벤큐의 인기 홈프로젝터 제품 7종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W2000(990,000원), TK800(1,631,580원), W1700(1,590,000원) 등 인기 제품에 대해 11%(최대 20만원) 할인을 제공해 성능이 좋은 가정용 홈 프로젝터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준비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