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독일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기사입력:2019-02-12 12:25:52
center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사진=폭스바겐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투아렉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승용차 부문 1위를 차지,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은 시대를 초월하는 기능적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3세대로 접어든 투아렉의 디자인을 통해서 폭스바겐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팔방미인을 제시했다. 형태와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완성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동시에 전통적인 폭스바겐의 장점까지 잘 담아냈다. 또 신형 투아렉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조화롭게 디자인된 환상적인 SUV로 간결한 디자인을 갖췄고, 어떤 경우에도 인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완벽한 패밀리카다”고 평가했다.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브랜드의 기술을 선도하는 모델이다. 완벽하게 설계된 비율과 명확한 선으로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위풍당당한 견고함과 정교함을 겸비하고 있다.

폭스바겐 디자인 부문 책임자 클라우스 비숍은 “투아렉은 이미 지난 2세대에 걸쳐 스스로 증명할 여지없이 이미 친근하면서도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폭스바겐 디자인 팀은 이러한 투아렉의 캐릭터를 새로운 3세대에 완벽하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