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울산시당, 설명절 민심청취 민생탐방

기사입력:2019-02-06 1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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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대 시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성명절 인사를 드리고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울산시당)
[로이슈 전용모 기자]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안효대)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31일에 이어 2월 1일에도 설인사 및 민심청취를 위한 민생탐방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안효대시당위원장, 정갑윤 국회의원, 서범수 울주군 조직위원장, 윤정록, 천기옥, 김종섭 시의원과 정우식 울주군의원 등 주요당직자가 함께 울주군 삼남면 서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서범수(서병수 전 부산시장 동생)울주군 조직위원장이 앞으로 울주군에서 자유한국당을 이끌 새 인물, 새 일꾼”이라고 소개한 뒤 “젊은 새 인물인 만큼 열심히 일할 테니 지켜봐 달라”당부했다.

그러면서“서 조직위원장은 울산지방경찰청장과 경찰대학장을 지낸 인재로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강직한 성품을 가진 인물로 울주군의 치안이나 안전문제만큼은 믿고 맡겨 달라”고 인사했다.

서범수 조직위원장은 “비록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울주군 곳곳을 빈틈없이 다니며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경청하고, 군민여러분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을 찾아 고민하고 배우며 스스로를 채워나가겠다. 발로 뛰며 성심으로 받들겠다.”고 약속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복지관의 어르신들은 당직자 등에게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들이라 전쟁의 고통을 모르는 것 같다. 북한은 절대 핵 포기란 없을 것인데 현 정부만 모르는 것 같다.”고 안타가워하며 “북한에 퍼주고 선심성 예산 퍼주기에 혈안이 돼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는 하지 않는 지금의 정부여당의 행태가 걱정스럽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정부여당의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잡기 위해 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갑윤 국회의원도 “잘못된 이념정책으로 경제를 망치더니 이제 사법부까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을 서슴지 않는‘내로남불’정권에 대항해 야당으로서 제대로 목소리를 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나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내야 하는데 걱정을 끼쳐드려 공직자로서 송구스럽다”며“앞으로 편안한 노후를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덧붙였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각 지역의 당협은 설 연휴동안 계속해서 지역별로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