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설안전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기사입력:2019-02-04 12:47:13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직무대리 강부순)은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서 전년과 같은 수준의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청렴성을 높이려는 제도로써 각 기관의 반부패 정책의 이행실적을 6개 영역에 걸쳐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공단은 KISTEC, THE CLEAN PRIDE라는 청렴비전을 통해 청렴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자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지역 유일한 민·관·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인 ‘경남 청렴클러스터’의 소속기관으로 기관 간 부패방지 업무 협의와 지역사회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강부순 이사장 직무대리는 “윤리경영을 우리 공단의 핵심가치로 두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반부패·청렴기관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