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다마스와 라보 3년 이상 보유고객이 동일 차종 재구매 시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화물운송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사업자 대상 2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다마스와 라보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로 꾸준한 판매 실적으로 한국지엠의 내수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제품이다”며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사업에 일조하고자 2월 한달 간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큰 혜택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마스는 ▲5인승 다마스 Libig 993만원, Super 1028만원 ▲2인승 다마스 판넬밴 DLX 988만원, Super 1013만원이다. 라보는 ▲일반형 STD 838만원, DLX 873만원 ▲롱카고 DLX 888만원, Super 908만원 ▲보냉탑차 1098만원 ▲내장탑차 1018만원 ▲탑차 1053만원 ▲접이식탑차 1093만원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