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2일 광주·전남 귀성행렬 원활…서울∼광주 4시간20분

기사입력:2019-02-02 15: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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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설 연휴 첫날인 2일 광주·전남 귀성길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20분, 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30분 가량 소요되고 있다. 평소보다 30분 가량 지연되고 있으나, 연휴 첫날인 점을 감안하며 비교적 원활한 소통이다.

상행선은 광주~서울 3시간3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으로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서울 인근에서는 가다서다를 반복하거나 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공사는 광주와 전남으로 들어오는 귀성길 도로는 오후 4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7~8시께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연휴 셋째날이자 설 전날인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사이 귀성길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시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