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준법지원센터,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기사입력:2019-02-02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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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라위원 밀양지역연합회가 설맞이 원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사진제공=밀양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밀양준법지원센터는 2월 1일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성용경)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대상자 10명에게 총 2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를 격려하고 갱생의지를 북돋우고자 마련됐다.

밀양준법지원센터 이규명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실질적 원호를 제공함으로써 삶에 대한 의지를 북돋아 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본 행사를 가졌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동적인 보호관찰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보호관찰분과 강갑중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보호관찰 대상자와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밀양준법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각종 장학금 및 원호품 지급, 취업 알선 등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