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승용마 생산농가 대상 말 조련 이론 교육 최초 시행으로 말산업 전문성↑

기사입력:2019-02-02 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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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마사회)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2일까지 승용마 생산농가 대상 ‘2019년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알려왔다.

‘2019년 생산농가 말 조련 이론 교육’은 승용마 생산농가의 이론 교육 수요를 한국마사회가 적극 반영하여 최초 시행되는 교육으로 그간 한국마사회와 생산농가의 활발한 소통의 성과이다.

이번 교육은 2월 19일(화)부터 23일(토)까지 총 5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시행된다. 교육내용은 마학, 마술학, 말 보건관리, 말 관련 법규 등 승용마 조련에 필요한 이론 지식이다. 교육기간 내 중식 및 교재가 제공되며 출석 확인을 통해 11회 이상(총 14회) 출석 시 교육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위해 한국마사회 직원과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의 시험과목인 ‘말 관련 상식 및 법규’를 집필한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어 해당 과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일 5일 중 3일 이상 참석할 수 있을 경우 신청 가능하다. 2월 12일(화) 18시까지 접수 받으며 이메일 또는 한국마사회 생산육성부로 우편을 보내면 된다. 선정자 발표는 2월 14일(목)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