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식 기념 촬영.(사진=한국지엠)
이미지 확대보기카허 카젬 사장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해 온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며 “설을 앞두고 오늘 전달되는 스파크에 쉐보레의 불굴의 도전 정신이 함께 전달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엔 더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5월부터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시작해 현재까지 615대를 기증했다. 한국지엠은 올해에도 한국지엠 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차량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