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을 비롯해 엔진 오일 15% 할인, 유상수리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사고수리 지원(무상 견인 서비스)을 포함한다. 또 선착순으로 캠페인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사은품 또한 제공한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이번 웰컴 스프링 캠페인은 포드·링컨 고객들이 전문가의 차량 관리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다가올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점검을 통해 산뜻한 봄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포드 및 링컨 인기 모델 구매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3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포드 익스플로러 구매 고객은 72개월 장기 저리 할부 및 5년/10만km 보증 등의 혜택을, 링컨 컨티넨탈, MKZ 하이브리드, MKC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