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기사입력:2019-01-31 1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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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1월 30일 소 내 대강당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재범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이종민) 및 양산지구 협의회(회장 박철용) 소속 법사랑위원 5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이 참석했다.

법사랑위원 울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와 양산지구 협의회는 이번 장학금(1440만원) 지원 이후 보호관찰 청소년과 1:1 결연을 통한 상담 지원 실시 예정이다.

이종민 위원장은 “위기 청소년들은 한때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우리의 관심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친구들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 우리 법사랑위원들은 그런 그늘에 가려진 청소년들이 희망을 찾도록 돕겠다”고 했다.

권을식 울산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손을 맞잡고 범죄를 예방하는 제도로 지역사회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에 지원된 장학금이 가치있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