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준법지원센터, 설날 희망나눔 원호품 전달식

기사입력:2019-01-30 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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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원호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포항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은 1월 30일 설명절을 맞아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30명에게 각종 선물세트 등 825만원 상당의 원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회장 김동석)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법사랑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석 위원장은 명절 때마다 불우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원호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동석 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최근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작은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고, 순간의 실수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고 의미 있는 준법생활을 통해 어엿한 사회구성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구지검 포항지청 김승미 검사는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지역 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법사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날 함께한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마음이 풍요로운 추석이 될 것을 덕담했다.

양병곤 소장은 각종 원호품을 지원해 준 법사랑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온정이 넘치는 풍요로운 명절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법사랑위원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