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신임 회장에 박종우 변호사 당선

기사입력:2019-01-28 15:58:41
center
사진=뉴시스
[로이슈 김주현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신임 회장으로 박종우 변호사가 선출됐다.

서울변회는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 결과 임원선출에서 박종우 변호사가 제95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총 투표 8715표 중 4014표를 득표했다.

박 변호사는 74년생으로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전 서울변회 감사를 맡은 바 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회원들의 복지를 강화하고 법조 유사직역의 침탈을 막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집행부 임원에는 부회장에 유일준, 윤석희, 오정한, 양종윤, 김정욱 상임이사로는 제1총무이사에 김건, 제2총무이사에 전홍규, 재무이사에 김태용, 사업이사에 김민조, 제1국제이사에 이승민, 제2국제이사에 권대현, 제1법제이사에 김시목, 제2법제이사에 이호영, 회원이사에 유승백, 기획이사에 김진우, 공보이사에 장희진, 교육이사에 박병철, 인권이사에 이용우, 관리이사에 임지웅, 윤리이사에 최지우 변호사가 지명됐다.

감사는 입후보자 숫자가 감사의 정수를 초과하지 않아 윤성철 후보(연수원 30기)와 김숙희 후보(연수원 39기)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