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원인은 오른쪽 연료추진기의 고무패킹이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 버려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챌린저 호 사고로 인해 우주왕복선의 운용이 전면 중지됐으며, 약 2년 8개월 후 디스커버리호의 발사로 운용이 재개됐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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