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1월 23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로터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설 명절 원호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원호품은 총 110만 원 상당의 20kg 백미 20포로 이들 가정에 전달된다.

유정호 소장은 “이번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불우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