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직원이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첨단장비MMS(Mobile Mapping System)를 활용해 현장관측을 하고 있다. (사진= LX)
이미지 확대보기지원기관은 스마트시티 확산을 위한‘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LX는 공간정보데이터 보유,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마련,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LX 등 7개의 지원기관들은 앞으로 스마트시티의 확산을 위해 기관별 주요업무에 따라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