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30대의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한 라인 ‘GX1983’ 출시와 함께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세계적 모델 ‘션 오프리’와 손을 맞잡았다.
‘션 오프리’는 영(Young)하고 모던(Modern)한 컨셉의 캐주얼 라인 ‘GX1983’의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동참하며 브랜딩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갤럭시는 ‘GX1983’ 라인을 통해 트렌디한 캐주얼 소재를 중심으로 패턴/실루엣 등 갤럭시의 노하우를 결집한 캐주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GX1983’ 라인은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아우르는 보더리스(Borderless) 상품과 함께 레트로 무드와 활동성을 개선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한편 ‘션 오프리’는 1989년생으로, 지난 ‘09년 6월 ‘포브스’에서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남자 모델 선정된 바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