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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앞서 '조수애'는 아나운서출신으로 재벌가에 입성하면서부터 무한 관심과 부러움을 한 몸에 산 바 있는 상황이었다.
일단 전해진 바로는 조 씨가 아이를 가진 시기는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맺기 이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