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CSV(가치공유창출) 브랜드 ‘맛상쿡123’ 전속모델 발탁

기사입력:2019-01-18 09:33:5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드라마와 예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정시아(소속사 매니지먼트 구)가 시니어 도시락 프랜차이즈 ‘맛상쿡123’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이어 넷플릭스(Netflix)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연속 캐스팅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시아는 맛상쿡123의 모델로 촬영에 임해 엄마의 식사를 염려하는 30대 여성의 감성을 따스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사랑과선행 측은 “정시아의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이미지가 맛상쿡123의 철학과 너무나 잘 어울렸다”며 맛상쿡123의 모델로 다른 어떤 연예인보다 정시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맛상쿡123’의 모델로 발탁된 정시아 역시 “30대 여성으로서 ‘맛상쿡123’에 담긴 가족 사랑의 메시지에 공감한다”며 “맛상쿡123을 통해 더 많은 전국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사를 드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맛상쿡123’은 국내 유일의 시니어 도시락 프랜차이즈로 어르신들께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더불어 홀로 계신 어르신의 안부와 안전을 챙기는 ‘맛상케어맨’을 특징으로 한다. 맛상쿡123은 국내 요양원 식사 1위 업체 ㈜사랑과선행의 대표 브랜드로 ㈜사랑과선행은 일본의 시니어 도시락 1위 업체 S.L.C(Senior Life Create)와의 제휴를 통해 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 실버 푸드(Silver Food) 산업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공유가치 창출(CSV)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맛상쿡123’의 모델로 전격 발탁된 정시아는 MBC드라마 ‘구암 허준(인빈 김씨 역)’을 비롯해 SBS ‘초인가족(고서영 역)’, KBS ‘별난가족(장영실 역)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방영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막말의 대명사로 통하는 봉선미 역을 맡아 변화무쌍하고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연이어 캐스팅된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도 배우 정시아의 자연스럽고 통통 튀는 팔색조 연기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맛상쿡123은 현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월 22일(화) 성남의 고령친화체험관에서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창업설명회를 연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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