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축구실력...베트남 예멘 축구, 비슷한듯 다른 승전보

기사입력:2019-01-17 08: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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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트남 예멘 축구 멋진 장면. 박감독 그림/ 방송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대중들의 관심이 이른 아침부터 베트남 예멘 축구에 몰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팀이 근래들어 승승장구하면서 이같은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번대회에서 잘싸웠지만 결과가 다소 좋지 않았고, 마지막 예선경기일수도 있어서 눈길이 자연스레 향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나라 축구가 짧은 시간안에 많은 성장을 했지만 이번대회에서 결과는 다소 좋지 않았다.

이날 베트남 예멘 전은 달랐다. 전반에 아름다운 프리킥으로, 후반에는 페널티킥으로 베트남 예멘을 물리치며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뒀다.

한편 한 컵대회에서 10년만의 우승을 이룬 박 감독 덕에 대한민국과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며 경제적이득이 창출됐다는 소식도 전해진 바 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박항서 감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또한 높은 인기를 실감하듯 현지의 한 경매에서 시작된 박항서 감독의 초상화가 시작 금액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팔렸다고 보도된 바 있다.

초상화는 현지의 한 화가가 그렸는데 경기에 임하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박 감독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시작 초반 오백여 만원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곧바로 두배까지 껑충 뛰어오른 가격에 팔리게 된 것.

일단 이번에 팔린 금액은 기부형태로 돌아갈 것으로도 알려져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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