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복합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18일 분양

기사입력:2019-01-15 10:15:47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투시도.(사진=현대BS&C)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투시도.(사진=현대BS&C)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BS&C가 오는 18일 전주 에코시티 최초 대단위 상가와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되는 유럽형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연면적 7만5977㎡ 규모로 지어진다. 에코시티 내 유일한 상업지구에 들어서며 오피스텔로는 에코시티 내 처음이다.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등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6층에 309실로 조성되며 ‘현대썬앤빌 전주’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3㎡ 402실로 구성된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입지적인 장점 요소는 물론 그동안 전주에서 볼 수 없었던 최초의 유럽형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돼 차별화된 외관까지 갖춰 희소가치다 높다는 평가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는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측의 동부대로, 송천중앙로를 이용해 전주 전역으로의 접근 편리하며 전주IC가 인근에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게다가 에코시티 중심상업지구로 초입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 중이다. 입주가 마무리되면 총 1만3000가구의 배후수요가 확보되며 인근 송천권역 등 기존 배후수요도 갖췄다. 여기에 오피스텔의 고정고객은 물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늘찬공원 및 공공청사, 업무시설의 풍부한 유동인구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현대BS&C는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골드바를 비롯해 LG건조기, 공기청정기, 식기 세척기, 다이슨 청소기, 식기 세척기, 온수매트 등 매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저금통 사은픔을 증정하고 토정비결과 타로 등 오픈 축하 신년운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위치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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