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눈빛...스카이캐슬 16회, 보는 이들조차 긴장케하는 한 장면

기사입력:2019-01-13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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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스카이캐슬 16회 장면 일부캡쳐
[로이슈 이장훈 기자] 이른아침부터 줄곧 스카이캐슬 16회에 대중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연일 방송할때마다 예측불허한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여 최근에 방영된 스카이캐슬 16회에 이목이 집중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루전에는 스포가 갑작스레 실검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12일 방송된 16회에서는 혜나(김보라 분)를 죽인 범인으로 황우주(찬희 분)가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은 김혜나(김보라)의 손톱 밑에서 황우주의 피부 조직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수임(이태란), 황치영은 황우주에게 잘 생각해보라고 했고, 황우주는 "마피아 게임 하기 전에 말다툼했었다"라고 밝혔다.

황우주는 "혜나가 내 손을 뿌리치는 바람에 긁힌 거다"라고 했지만, 경찰은 "지난번에 싸웠단 얘기 왜 안 했냐"라고 몰아갔다.

황우주는 사건 당일 빨간 후드티를 입고 있었고, 빨간 후드티를 입은 사람이 혜나를 미는 영상이 차량 CCTV에 찍혔다.

경찰은 또한 김혜나 손톱 밑에서 나온 황우주 피부조직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내밀었다.

이에 이수임은 "우리 우주를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다. 우리 입장에선 그거 말고 설명이 안 된다. 이 빌어먹을 상황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그 시각 김주영은 조 선생(이현진)에게 "반드시 유죄 판결이 선고되어야 해. 경찰이 눈치채지 못하게 마무리 잘하고"라고 당부하며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