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KB증권 김상훈 수석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투교협 관계자는 “먼저 국내외 경기 전망을 바탕으로 하여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 부각이 주요국 및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국내외 금리를 먼저 전망해 보고, 채권 수요 및 공급 측면의 변수들도 점검하는 등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10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