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세무당국
이미지 확대보기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15일 개통함에 따라 직장인들의 분주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일단 직장인들은 13월의 보너스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상태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때아닌 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보너스가 아닌 지출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 혹자에게는 지출이 날이기도 한다.
일단 시작되면 자동계산을 해주는 간소화서비스는 먼저 계산을 해본 뒤 요목조목 따져보는 것이 좋다.
더불어 올해에는 지난 해보다 일부 추가된 공제대상 등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벌써부터 요목조목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