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2019 볼트EV 사전계약 개시…4593만원부터

기사입력:2019-01-08 2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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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9 볼트EV.(사진=한국지엠)
[로이슈 최영록 기자]
쉐보레가 9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전기차 ‘볼트EV’의 2019년형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볼트EV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1회 충전만으로 500km에 이르는 주행에 성공해 인증거리(383km)보다 긴 실제 주행거리를 증명한 바 있다.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204마력의 최대출력과 36.7kg.m의 최대 토크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수평으로 차체 하부에 배치한 배터리 패키지는 차체 하중 최적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쉐보레 최초로 볼트EV에 적용된 전자식 정밀 기어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시속 100km까지 7초 이내에 주파한다.

2019 볼트EV는 새롭게 추가된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스칼렛 레드, 오션 블루 컬러를 포함해 총 5개의 외장 컬러로 구성된다. 가격은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 등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규모는 미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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