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 이어 더케이손해보험은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The-K 가족의 삶에 행복을 더한다’라는 미션과 ‘고객이 감동하는 Life-Partner The-K'라는 비전을 가지고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
임영혁 사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통한 새로운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새 비전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하여 설립된 더케이손해보험은 2003년 12월 1일 교직원, 공무원,등 우량고객 자동차보험 전문회사로 출범하여 2008년 11월, 더케이손해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출범 10년여 만인 2014년 4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발돋움했다. 2019년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