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현대건설의 모든 임직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수준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함양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전문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열린 소통 기업 문화를 구축해 건설명가 재건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항상 열린 자세로 서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건설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 함께 구축키로 했다. 수행하는 모든 업무에서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기여를 하고 모범을 보이는 투명한 윤리의식 제고 및 준법경영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환경의 난관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합심해 현대건설의 성장을 위해 함께 일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