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생 안정·경제 활력에 당력 집중"

기사입력:2019-01-02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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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로이슈 김주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안정과 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에서 "민생연석회의를 강화하고 매주 현장 최고위를 개최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 예산을 잘 집행해 경제를 활력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당정 협의와 당 소속 지자체장, 기초 자치단체 간담회를 통해 예산을 잘 집행하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이어 "당력을 민생현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도록 주력하겠다"면서 "당정청이 하나 돼 진정성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대표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속도감 있는 진전으로 평화 공존 한반도 체제를 만들어 내겠다"며 "남북 정상회담, 북미회담이 가능한 빨리 열려서 분단 70년 만에 새로운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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