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지부(지부장 백기영)는 12월 28일 마수걸이은행(은행장 이래호) 임원회의를 통해 부산소년원 야구단에 유니폼 등 야구용품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법무보호기금을 통해 출소 후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들의 자립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재범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범죄예방활동 전개를 통해 개인과 공공의 복리를 증진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마수걸이 은행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