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에코인슈텍(대표 남창성)이 26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창성 대표는 "자사 브랜드 따사미 처럼 이웃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위해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공익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에코인슈텍은 신용보증기금(KODIT)에서 좋은 일자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 일자리 기업은 전국 기업 가운데 신용평가 우수기업 및 임금, 복지수준, 안정성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 안정성 뿐만 아니라 경영성과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