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권혁준 상무,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박창하 차장, 한국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정욱상 팀장,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조태훈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김성원 팀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기술금융팀 정기연 책임연구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 PE & 이노베이션 사업본부 및 글로벌이노베이션팀 이태훈 과장. 사진=한화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2018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는 국내 신산업 중소∙ 벤처기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들의 해외 진출에도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고 참여하는 결성규모 300억원의 ‘2018한화IOT전문투자신기술금융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화투자증권 심정욱 IB본부장은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는 사업 원년에 모태펀드, KDB산업은행 및 KIAT 등 주요 앵커투자자가 참가하는 펀드를 결성하는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라며 “한화투자증권이 창투업계 선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