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키세스 크리스마스 양말.(사진=허쉬)
이미지 확대보기초콜릿으로 만드는 DIY 크리스마스 오나먼트, 허쉬 키세스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
여럿이 나눠 먹기도 좋고 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파티 간식으로는 초콜릿이 제격이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HERSHEY)’는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세스 초콜릿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양말 장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빨간색과 초록색 등 크리스마스 컬러의 부직포를 양말 모양으로 자른 뒤, 금색, 은색, 빨간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의 키세스를 양말 위에 붙여 주면 된다. 여기에 양말의 윗부분을 하얀색 솜으로 장식하고 트리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본 걸이를 만들어주면 한 알씩 쏙쏙 빼먹는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오나먼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허쉬 관계자는 “키세스는 친구와 가족이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허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홈파티 디저트로도 인기가 높다”며 “양말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색색깔의 키세스를 투명한 볼에 담아 데코레이션하면 파티 테이블 스타일링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직접 골라 만드는 나만의 홈파티 케이크, 배스킨라빈스 ‘DIY 케이크’ 5종
배스킨라빈스 ‘DIY 케이크’는 각 제품별로 제공되는 베이스와 토핑을 활용해 직접 케이크 장식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닐라 맛에 5~8가지의 아이스크림을 추가 선택하여 베이스도 고를 수 있으며, 각 제품 컨셉에 맞는 다양한 장식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