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중심이 아래에 있어 넘어져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오뚝이 장난감에 램프 기능을 더해져 색다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소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식하는 트리의 낭만과 추억을 대신할 아이템으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지난 11월 30일부터 시작한 ‘윈터랜드 라이팅 에어벌룬 램프’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 제품 1만 원 이상 구매시, 램프를 5,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해당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램프만 별도로 7,900원에 추가 구매할 수도 있다. 던킨도너츠가 진행하는 2018 연말 캠페인 ‘라인프렌즈 with 던킨도너츠 윈터랜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