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리얼 클렌징 뷰티브랜드 솝퓨리가 ‘샤쉐 기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솝퓨리 샴푸바 3종의 향을 담은 ‘샤쉐(향기 주머니)’는, 샴푸바 향을 다른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전문 조향사가 특별히 고안한 향으로 니치 향수에 쓰이는 프리미엄 장미향의 ‘안티로스’, 그레이프후르츠계열의 후레시 민트와 로즈마리가 블렌딩된 청량한 향의 ‘노세범’, 쟈스민과 바닐라의 달콤한 향이 특징인 ‘리치리치’ 3종으로 만날 수 있다. 포푸리 형태로 제작해 방이나 자동차 안에 비치가 용이하며, 옷장 속에 넣어두면 드레스퍼퓸 못지 않은 은은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12월 한달 간, 샤쉐 3종과 솝퓨리의 대표제품 샴푸바 3종을 함께 구성한 기프트 패키지를 선보이며 33% 할인된 특별가격으로 3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샤쉐 기프트 패키지는 솝퓨리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