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이크샵의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활용해 자활기업, 자활예비창업자 및 가족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 오픈과 창업교육에 적극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영철 부사장은 “자사는 대전광역자활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스스로 자립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 활성화 및 온라인 창업분야 나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