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양사)
이미지 확대보기신규 TV광고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여름 엠티(M.T), 종강 파티를 시작으로 회식, 동창회, 번개 등의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즐기는 대학 신입생, 직장인, 동창생 등의 모습을 보여 준다. 술자리에서 즐거워하는 20~30대의 모습을 통해 술자리의 성격은 달라도 모든 술자리에는 상쾌환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규 광고는 경쾌한 CM송을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올해로 4년째 상쾌환의 모델을 맡은 혜리는 상쾌환의 파우치 포장을 상징하는 사각형 모양을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표현하여 환 형태인 상쾌환의 특징을 각인시킨다.
상쾌환 관계자는 “상쾌환이 20~30대의 술자리에서 숙취해소 제품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술자리를 연출했다.”며 “혜리의 율동, 음악과 함께 상쾌환이 자연스럽게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