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온라인 등지를 통해 한 역근처에서 폭행 사건이 수면 위에 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라온 글에 따르면 당시 여성 두 명이 남성들로 이뤄진 무리에게 폭력을 당해 현재 한 명이 부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음주를 하다가 마찰이 생긴 것으로 알려져 또 술과 관련돼 불거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의 전말이 이중 폭력을 당한 여성 한 명으로부터 전해지고 있지만 여부를 떠난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공분이 들끓고 있는 실정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