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비스맥주)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이번 아트아시아 페스티벌은 참여의 단위를 각 나라의 아트페어로 확대해 아시아의 다양한 아트페어를 한자리에 모으는 등 현대 미술의 대중성 확보와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7개 아트페어, 50여 개 갤러리가 150여 개 부스에서 아시아의 현대미술 작품 3000여 점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시도의 퍼포먼스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POP의 아이콘 김형석 외에도 아시아 10개국에서 미술과 관련된 명사, 미술대학생들, 작가, 갤러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함께한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