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저축은행은 출범 1주년 기념으로 최대 2.95%(비대면)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중이라고 5일 밝혔다.
유진저축은행에 따르면 이번 특판 상품 가입기간은 14개월(2.9%)이며, 인터넷, 모바일, SB톡톡으로 가입한 고객들은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판은 11월 한달간 1500억원 특판으로 진행되며, 한도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상품가입은 강남, 목동, 송파, 분당 등 유진저축은행 4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인터넷뱅킹, 모바일, SB톡톡을 통해서도 정기예금 특판 가입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