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Connect+’는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손글씨인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이름 쓰기부터 시작해 옆 사람의 얼굴 그리기, 스스로에게 보내는 격려 등 따뜻한 메시지들을 텀블러나 액자에 담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승재 GC녹십자 사원은 “오늘 처음 본 직원분의 얼굴을 그리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교감이 되는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열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