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암호화폐 업계 투자자와 종사자를 형상화한 ‘후오비 패밀리’를 사용해 더욱 친근하면서 복잡한 암호화폐 정보를 알기쉽게 전달해 고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 높은 도달률을 보인다.
또한 19일부터 방영 예정인 블록체인 서바이벌 쇼 ‘블록배틀 – Who’s the Next Satoshi’에 출연하는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거래소운영본부 실장 역시 SNS를 통하여 소통을 진행 중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블록체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소통과 신뢰를 쌓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