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의료원)
이미지 확대보기바쁜 업무에도 부족한 혈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장을 포함한 본부 및 수원병원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경기도의료원장은 “최근 수혈용 혈액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가 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하며 “작은 실천으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