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프라임’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6ix in the CITY(식스 인 더 시티)’ 전국 시승 이벤트를 실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6ix in the CITY’ 시승 이벤트는 전국 르노삼성 217개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신규 모델인 ‘SM6 프라임’, 국내 중형 가솔린 SUV 판매 1위 ‘QM6 GDe’ 등이 시승차량으로 마련된다.

지난 4일 새롭게 출시된 SM6 프라임은 인기 사양을 탑재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최고의 선택을 위한 새로운 기준’으로서 완벽한 밸런스를 지닌 모델이다.

이번 시승 이벤트 참여는 르노삼성 홈페이지 또는 각 영업점에서 신청 후 가능하며 시승 후 오는 28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하와이 2인 왕복 항공권과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4박 숙박권으로 구성된 ‘하와이 4박6일 여행권’(총1명)과 삼성전자의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총3명)가 경품으로 준비돼 있다. 추첨 결과는 11월 9일 르노삼성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당첨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표 차종인 SM6와 QM6를 푸짐한 경품과 함께 시승할 수 있는 기회다”며 “이밖에도 10월에 제공 중인 파격적인 구매 혜택에 대해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한 달 간 SM6 및 QM6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이 제공되며 QM3는 200만원 현금 지원 또는 특정 컬러의 경우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이밖에 온라인 구매상담 및 출고 고객을 위한 ‘슈퍼 세일 페스타2’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