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전임 사장의 부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휴일 특별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점검에서 “전 임직원의 철저한 안전 의식 확보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개선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설비의 안전 안정적 운영을 위해 연휴. 자연재난, 사장 공백기간 등 상대적 안전취약 시기에 집중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재난 상황에 적극 대비할 예정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