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5일까지 ELS 2종 판매

기사입력:2018-10-01 10:59:57
DB금융투자가 판매하는 ELS 2종 안내 이미지. (사진=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판매하는 ELS 2종 안내 이미지. (사진=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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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DB금융투자는 5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 2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DB금투에 따르면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43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12개월), 88%(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9.44%(연 6.48%)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HSCEI • NIKKEI225 •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2044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도래하는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등락과 관계없이 만기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종가기준)이 각각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하락률이 가장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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