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미미쿠키는 실검에 오르락내리락하며 모르는 이들 조차 이 문제를 접하고 있다.
더욱이 미미쿠키 라는 곳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직접 만들어 팔고 일체 다른 것을 넣지 않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기에 문제는 더욱 커졌다.
미미쿠키는 여러차례에 걸쳐 사과를 했음에도 들끓는 민심은 여전하다.
현재 미미쿠키의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닫힌 상태다.
이미지출처 : 인터넷 게시판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