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외사 ‧ 지역경찰 ‧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 결혼이주여성 ‧ 이주근로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음식점에 들어가 직접 외국인들에게 범죄 홍보 전단지를 전달했다.
외국인 상가는 팔용동, 명서1.2동에 거쳐 20여개가 있으며 대다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이 설날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건 ‧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