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남양유업과 지속적으로 상생협력 봉사활동 중인 청년봉사단체 ‘벽의민족’, 연예인 봉사단 ‘스마일플러스’ 등 여러 단체가 동참해 훈훈함을 더했다.
‘남양유업’은 커피, 차류, 음료 등 창립연도를 의미하는 1964개의 상온제품을 후원했고, 청년단체 ‘벽의민족’은 책과 응급 물품을, 연예인봉사단 ‘스마일플러스’와 종합 모자 전문기업 ‘루이엘’,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셀라피’ 등은 고급 수제 모자와 피부 재생 화장품 등을 각각 후원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청년단체 ‘벽의민족’, 연예인 봉사단 ‘스마일플러스’ 등 여러 단체들과 힘을 합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최고경영자의 품질철학으로 개발•보급된 뇌전증 환아 치료식 ‘케토니아’ 제품처럼 앞으로도 ‘일등품질’을 바탕으로 소수 환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