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보공단)
이미지 확대보기건보공단 임재룡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원주 청소년의 집의 원생들에게 “큰 희망이 큰 사람을 만드며 미래의 자산인 청소년이 희망을 잃지 않는 한 우리의 앞날은 밝으니 맘껏 꿈을 펼치기 바란다”는 말로 격려하였고, ‘만종공소’에 계신 어르신에게는 “노인장기요양에 대한 제도 홍보와 함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공단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건이강이봉사단은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으로 임직원 1만 3천여 명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사회적 가치 구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여 밝은 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